어제 정말 엄마 아빠는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지은이는 벌써 피곤헤서 엄마가 팔리 쉬기를 기다렸습니다. :S 엄마는 지은이가 움직이지 않는게 무서웠는지 탁탁 신호를 보내서 지은이는 조금 움직였습니다. 음....어제 정말 피곤했지만 잠을 정말 잘 잤습니다. 하하하... 엄마도 돼지처럼 잠을 잘자서 행복해 하십니다.! 하하하...^^ 오늘은 이모와 이모부 샘 아저씨가 우리짐에 와서 저녁을 같이 먹을겁니다. 엄마는 할머니에게 새우 퐁퐁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음미*
아 맞다...어제 새 TV테이블을 배달 받았습니다. 지은이는 정말 TV테이블이 맘에 듭니다. 싸구려 이케야 제품보다 훨신 종아.. 하하하....^^
Ytd, really cant stand appa and omma….. Already know ji eun tired, still tap omma's tummy to wait ji eun up! :S Omma scare ji eun wat happen so both of them keep tapping tapping till ji eun fed up and move abit….. Hmm…ytd really tired and slept well…. Keke….. Omma also happy bcos she slept like pig too! Keke….. Today ah yee and ajussi sam coming to our house makan….. Omma request popo to cook "pong pong prawn"…*yummy* Oh ya… ytd also just received the new TV Console in our new house…. JI eun really like the tv console as very nice…. Better than cheapo ikea! Keke…..
Thursday, July 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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