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몇일동안 많은 엄마 친구들이 지은이가 엄마에게 불만이 없다고 물어보내요,하하하....저의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P
요즘들어,, 사실 금요일 저녁을 빼고는 별다른 일이 없었습니다. 엄마가 갑자기 다리에 심한 통증과 쥐가 났습니다. :S 그리고 옃에서 자던 아빠는 재빨리 일어나서 엄마의 발을 눌러주셨고 그 이후로 괜찮아지셨습니다.....하지만 지은이는 신경쓰지 않았고 계속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하하하..제미있는건 그당시 아빠는 엄마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것에 지은아기 낳오려고 하는줄 착각 하셨다고 하십니다.:P
음....지난 토요일은 밖으로 외출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주취잇이란 곳으로 커튼, 블라인드를 보고 집에 돌아온게 다입니다....그리고 일요일 엄마는 하루종일 집에 있었고 저녁에 해리포터 책을 읽기 시작 하셨습니다.:D 그리고 아빠는 한국친구들을 만나서 저녁을 먹고 들어오셨습니다. ......:D
모든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건 언제 지은아기 태어날지 입니다....하지만 저역시 모릅니다. ...음.....엄마는 싱가폴 독립기념일이후에 지은이가 태어나길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러면 엄마는 하루를 더 휴가로 얻을 수 있어서 입니다. :S
그리고 포링 이모는 8월10일은 안좋은 날이라고 하셨습니다. ;S 그리고 8월3일도 똑같다고 할아버지가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빠 생일도 3일이거든요. 지은이 역시 언제 태어날 지 맘대로 결정 할 수가 없습니다.....*머리아프다*..하하하......
Wowow….. Only few days Ji Eun no "complaint" in the blog and many ajummas asking omma for it…keke…. Thanks for keep reading my blog!!! Kamsahamnida! ;P
Recently, in fact nothing much happen…. Only on Friday nite, omma suddenly have a serious leg cramp and shout like hell :S and Appa quickly wake up and press the leg for her!!! Well, Ji Eun dun care… still sleeping in the womb…..keke…funny part is initially Appa thought Ji Eun is coming out soon so Omma shouting…. ;P
Hmm…last sat didn’t go out much…. Only go joo chiat to look for window blinds and go home that’s all…. As for Sunday, omma whole day stay at home and nite time start to read Harry Potter :D As for Appa, he went for dinner with his korean friends again lor….. :D
Nowsaday, everyone is guessing when I am coming out..... well....i also dunno..... hmm..... omma hope i can come out after national day so she can earn one holiday :S
Ah yee WARNED me not to come out on 10/8 bcos no good date :S
and all thinking if 3/8 then will be same as ah gong...... and appa birthday also on the 3rd.....
i also havent decide when to come out leh...... *headache* keke......
Wednesday, July 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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