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7, 2007

Appa!!! Bogosipyo.......

일요일 저녁. 아빠는 월요일 아침에 대연 오빠를 깨우기 위해 새집에서 잠을 잤습니다.그래서 지은이는 다시 아빠가 보고싶었습니다.:S
대연오빠에게 화가 납니다......매번 아빠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그러나 가끔은 대연오빠가 좋습니다. 지은이가 이세사에 나오고 나면 대연 오빠는 미니 홈페이지 그리고 한국말 단어를 가르쳐줄겁니다.!하하하....
왜냐면 아빠가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월요일 저녁.지은이는 장난으로 엄마 배가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 엄마는 아빠에게 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그시각 아빠는 새집에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배가 아픈걸 참지 못하고 아빠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지은이는 아빠가 집에 빨리 오겠다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지은이가 조금 움직이면서 즉석에서 아픔을 만들었습니다....하하하...
바로 아빠가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빠는 지은이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줄 알고 걱정을 하셨습니다...그리고 당연히...지은이는 아빠가 집에서 엄마와 지은이 옆에 있게 만드는데 성공 했습니다.!!! 하하하...
보세요....내가 어떻게 똑똑한지...!!! :P

Sunday nite, appa went to new house sleep again bcos need to wake up cousin DY on Monday morning…..so Ji Eun miss appa again :S
Really angry on Cousin DY…. Everytime make Appa stress….. But at the sametime, I also like cousin DY, as I know he will adore Ji Eun when I come out…. He bought me a mini korea fan and korean learning poster when he was in Korea! Keke…..
Bcos I toooooo miss appa, so Monday nite, Ji Eun playfully pressed omma's gastric part and omma had a serious stomach pain! It was so pain that omma trying to bear and not to call appa (that time appa at new house watching tv). When come to the time that Omma cant bear anymore and called appa, upon ji eun heard appa's voice and knew he was coming back from new house, Ji Eun moved abit and the pain go off INSTANTLY! Keke…..
When appa reached home, he was so worried and thought Ji Eun is coming out…… and of course…. Ji Eun successfully make appa stay home and company me and omma!! Keke…..
You see….. How smart am I!!!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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