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미... 난 어제 정말 편히 쉬었습니다. :D
엄마는 심포니 음악을 들려주었고 저녁 730-10시까지 쳔안히 쉬었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자정이후에 집에 들어온다고 핸드폰으로 문자메시지를 엄마에게 보내왔습니다. 나는 정말 한국사람들의 바보같은 관습이 이해가 안됩니다. 다시 아빠 회사 친구가 회사를 그만두기 때문에 송별회를 수요일 저녁에 한다고 합니다. 정말 멍청해 맞죠? 목요일에 회사에 출근 해야 하는데 말이죠.금요일 저녁은 불가능 한가요? 엄마와 지은이는 아빠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행운입니다. 지은이의 똑똑한 엄마는 신경 안쓰고 자정12시까지 잠을 잤고 지은이 또한 엄마를 한번도 발로 차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새벽230까지 정말 편히 잠을 잤습니다. 그 시간 아빠도 집에 들어왔고 지은이와 어마는 잠을 깼습니다. 하하하.^^ 엄마는 그때도 아빠에게 잔소리를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오로지 "멍청한 한국 관습"이라고 한마디만 남기고.....^^
네 네 잊어버린 일이 있네요.. 어제 싱가폴 할아버지 자동차와 싱가폴 버스(TIBS)와 가벼운 접촉 사고가 있었어요. 무서웠지만 다행히 큰사고가 아니였습니다. 할아버지가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에게 화를 내는 소리만 들렸습니다. 잘못은 버스기사 아저씨가 했습니다. 다행이 모두 아무런 탈이 없었습니다. :D 그리고 나의 친애하는 엄마는 사고 났을 당시 차번호가 어떤 번호인지 4D를 살까말까 생각중 이시더라구요...할아버지 차 번호나 버스 차번호중에......하하하 ^^ 만약 당첨이 된다면 엄마는 당연히 지은이가 필요한 걸 살겁니다. ..*기도해야지* ^^
어제 싱가폴 할머니도 쇼핑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지은이의 옛날 옷도 수선해 주셨습니다(몇일 전 엄마 친구 애기가 입었던 옷을 많이 주셨거든요.. 울 엄마는 정말 슈퍼 구두쇠입니다)......그래서 할머니는 지은이가 이세상에 태어나면 입을 옷을 많이 사주셨습니다. 조만간 엄마 아빠에게 사진을 찍어서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예기 할꺼에요.!!! 하하하하하 ^^
*yawn*….. Yummy….. I slept super well yesterday!!! :D Omma played some baby symphony music for Ji Eun to listen and I doze off instantly from 730-10pm!!! Keke…… Then Appa sms omma telling her that he will be back only after midnight!!! :S Haiz….. I really dun understand korean culture….. Again one ajumma colleague is leaving so they are holding a farewell to the ajumma on Wed Night!!! Stupid right??? Thursday still need to work! Cant they hold on Friday nite…cause me and omma have to wait for appa to come home!
But lucky my smart omma can't be bother and still go to sleep at 12am…. Ji eun of course follow omma and didn’t kick omma at all….. Both of us have a good sleep till 230am, when appa is back, Ji eun knew and kicked omma to wake up! Keke….. Omma this time also no nagging appa…only keep saying "babo korean culture" keke……..
Yaya…forget to mention…. Ytd ah gong's (singapore grandfather) car been kissed by a TIBS bus!!! Scare Ji Eun and Omma…. Lucky nothing big thing happen…only Ji Eun keep hearing ah gong "scolding" the TIBS bus driver for reckless driving….. Whew! Lucky all of us are safe! :D and now my dear omma keep thinking what no. to buy for 4D…. Ah gong's car no. or the bus car no.? Keke….. If strike, then omma sure buy things for Ji Eun….*pray hard*
Ytd, popo also went out to shopping….. She pity Ji Eun for keep wearing old clothing (as omma is super stingy and got old clothing from friends)….. She went to buy many new new born clothing for Ji Eun!!! Thanks! Popo! Really cute clothing…. Will ask my omma/appa to take photo so that can show to you all!!! Keke……
Thursday, June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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