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 오늘은 금요일 !!! 엄마 아빠가 가장 사랑하는 금요일 !!! 왜냐면 토요일에 아빠 엄마는 회사가 쉬는 날 입니다. 하지만 부탁드려요.. 지은이는 아침을 꼭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죠?.하하하 ^^
어제는 마리나 스퀘어 키티 플레이스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케서린 아줌마 ES아저씨를 만났습니다. 엄마는 저의 침대 매트와 매트 커버를 지은이에게 사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집에 와서 침대에 매트 사이즈가 이상이 없는지 체크를 했습니다. 매트는 침대에 딱 맞았습니다. 엄마는 아빠에게 나중에 매트를 하나 더사야겠다고 하시고 내일 사자고 하셨습니다. 왜냐면 지은이는 침대가 2개거든요. :P
음... 내 생각에 지은이는 요즘 더 더욱 착한 지은이가 되가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밤에 더이상 엄마를 발로 차지 않고 평화롭게 잠을 잡니다. 그레서 그런지 엄마는 더이상 아빠에게 불평을 안하십니다. :D
아 맞다.. 할머니는 버드네스트라는 스프를 지은이엑 만들어주셨습니다.... 음미.....정말 지은이는 스프를 사랑 합니다.!
Yupee!! Today is Friday!!! Omma and Appa love Friday best!!! Bcos tomorrow they dun need to work but please….. Remember that I need to have to breakfast ok??? Keke….
Ytd, Omma and Appa met up with Ajumma Catherine and Ajussi ES at Kiddy Palace Marina Sq…. Omma bought the playpen mattress and cover for Ji Eun… then after dinner, went home to test whether the size can fit at Ji Eun's Playpen…..and it fits so nice and Omma & Appa will go and buy another one on tomorrow bcos Ji Eun got 2 playpen ;P
Hmm…. I think Ji Eun behaving more and more good girl….. Bcos now nite time Ji Eun will sleep peacefully in Omma's womb w/o much kicking….. And Omma no more complaining me to Appa :D
Oh ya!!! Popo cooked Bird's Nest soup for Ji Eun….yummy….really love to drink the soup!
Friday, June 29, 2007
Thursday, June 28, 2007
Good Night Sleep
음미... 난 어제 정말 편히 쉬었습니다. :D
엄마는 심포니 음악을 들려주었고 저녁 730-10시까지 쳔안히 쉬었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자정이후에 집에 들어온다고 핸드폰으로 문자메시지를 엄마에게 보내왔습니다. 나는 정말 한국사람들의 바보같은 관습이 이해가 안됩니다. 다시 아빠 회사 친구가 회사를 그만두기 때문에 송별회를 수요일 저녁에 한다고 합니다. 정말 멍청해 맞죠? 목요일에 회사에 출근 해야 하는데 말이죠.금요일 저녁은 불가능 한가요? 엄마와 지은이는 아빠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행운입니다. 지은이의 똑똑한 엄마는 신경 안쓰고 자정12시까지 잠을 잤고 지은이 또한 엄마를 한번도 발로 차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새벽230까지 정말 편히 잠을 잤습니다. 그 시간 아빠도 집에 들어왔고 지은이와 어마는 잠을 깼습니다. 하하하.^^ 엄마는 그때도 아빠에게 잔소리를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오로지 "멍청한 한국 관습"이라고 한마디만 남기고.....^^
네 네 잊어버린 일이 있네요.. 어제 싱가폴 할아버지 자동차와 싱가폴 버스(TIBS)와 가벼운 접촉 사고가 있었어요. 무서웠지만 다행히 큰사고가 아니였습니다. 할아버지가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에게 화를 내는 소리만 들렸습니다. 잘못은 버스기사 아저씨가 했습니다. 다행이 모두 아무런 탈이 없었습니다. :D 그리고 나의 친애하는 엄마는 사고 났을 당시 차번호가 어떤 번호인지 4D를 살까말까 생각중 이시더라구요...할아버지 차 번호나 버스 차번호중에......하하하 ^^ 만약 당첨이 된다면 엄마는 당연히 지은이가 필요한 걸 살겁니다. ..*기도해야지* ^^
어제 싱가폴 할머니도 쇼핑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지은이의 옛날 옷도 수선해 주셨습니다(몇일 전 엄마 친구 애기가 입었던 옷을 많이 주셨거든요.. 울 엄마는 정말 슈퍼 구두쇠입니다)......그래서 할머니는 지은이가 이세상에 태어나면 입을 옷을 많이 사주셨습니다. 조만간 엄마 아빠에게 사진을 찍어서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예기 할꺼에요.!!! 하하하하하 ^^
*yawn*….. Yummy….. I slept super well yesterday!!! :D Omma played some baby symphony music for Ji Eun to listen and I doze off instantly from 730-10pm!!! Keke…… Then Appa sms omma telling her that he will be back only after midnight!!! :S Haiz….. I really dun understand korean culture….. Again one ajumma colleague is leaving so they are holding a farewell to the ajumma on Wed Night!!! Stupid right??? Thursday still need to work! Cant they hold on Friday nite…cause me and omma have to wait for appa to come home!
But lucky my smart omma can't be bother and still go to sleep at 12am…. Ji eun of course follow omma and didn’t kick omma at all….. Both of us have a good sleep till 230am, when appa is back, Ji eun knew and kicked omma to wake up! Keke….. Omma this time also no nagging appa…only keep saying "babo korean culture" keke……..
Yaya…forget to mention…. Ytd ah gong's (singapore grandfather) car been kissed by a TIBS bus!!! Scare Ji Eun and Omma…. Lucky nothing big thing happen…only Ji Eun keep hearing ah gong "scolding" the TIBS bus driver for reckless driving….. Whew! Lucky all of us are safe! :D and now my dear omma keep thinking what no. to buy for 4D…. Ah gong's car no. or the bus car no.? Keke….. If strike, then omma sure buy things for Ji Eun….*pray hard*
Ytd, popo also went out to shopping….. She pity Ji Eun for keep wearing old clothing (as omma is super stingy and got old clothing from friends)….. She went to buy many new new born clothing for Ji Eun!!! Thanks! Popo! Really cute clothing…. Will ask my omma/appa to take photo so that can show to you all!!! Keke……
엄마는 심포니 음악을 들려주었고 저녁 730-10시까지 쳔안히 쉬었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자정이후에 집에 들어온다고 핸드폰으로 문자메시지를 엄마에게 보내왔습니다. 나는 정말 한국사람들의 바보같은 관습이 이해가 안됩니다. 다시 아빠 회사 친구가 회사를 그만두기 때문에 송별회를 수요일 저녁에 한다고 합니다. 정말 멍청해 맞죠? 목요일에 회사에 출근 해야 하는데 말이죠.금요일 저녁은 불가능 한가요? 엄마와 지은이는 아빠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행운입니다. 지은이의 똑똑한 엄마는 신경 안쓰고 자정12시까지 잠을 잤고 지은이 또한 엄마를 한번도 발로 차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새벽230까지 정말 편히 잠을 잤습니다. 그 시간 아빠도 집에 들어왔고 지은이와 어마는 잠을 깼습니다. 하하하.^^ 엄마는 그때도 아빠에게 잔소리를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오로지 "멍청한 한국 관습"이라고 한마디만 남기고.....^^
네 네 잊어버린 일이 있네요.. 어제 싱가폴 할아버지 자동차와 싱가폴 버스(TIBS)와 가벼운 접촉 사고가 있었어요. 무서웠지만 다행히 큰사고가 아니였습니다. 할아버지가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에게 화를 내는 소리만 들렸습니다. 잘못은 버스기사 아저씨가 했습니다. 다행이 모두 아무런 탈이 없었습니다. :D 그리고 나의 친애하는 엄마는 사고 났을 당시 차번호가 어떤 번호인지 4D를 살까말까 생각중 이시더라구요...할아버지 차 번호나 버스 차번호중에......하하하 ^^ 만약 당첨이 된다면 엄마는 당연히 지은이가 필요한 걸 살겁니다. ..*기도해야지* ^^
어제 싱가폴 할머니도 쇼핑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지은이의 옛날 옷도 수선해 주셨습니다(몇일 전 엄마 친구 애기가 입었던 옷을 많이 주셨거든요.. 울 엄마는 정말 슈퍼 구두쇠입니다)......그래서 할머니는 지은이가 이세상에 태어나면 입을 옷을 많이 사주셨습니다. 조만간 엄마 아빠에게 사진을 찍어서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예기 할꺼에요.!!! 하하하하하 ^^
*yawn*….. Yummy….. I slept super well yesterday!!! :D Omma played some baby symphony music for Ji Eun to listen and I doze off instantly from 730-10pm!!! Keke…… Then Appa sms omma telling her that he will be back only after midnight!!! :S Haiz….. I really dun understand korean culture….. Again one ajumma colleague is leaving so they are holding a farewell to the ajumma on Wed Night!!! Stupid right??? Thursday still need to work! Cant they hold on Friday nite…cause me and omma have to wait for appa to come home!
But lucky my smart omma can't be bother and still go to sleep at 12am…. Ji eun of course follow omma and didn’t kick omma at all….. Both of us have a good sleep till 230am, when appa is back, Ji eun knew and kicked omma to wake up! Keke….. Omma this time also no nagging appa…only keep saying "babo korean culture" keke……..
Yaya…forget to mention…. Ytd ah gong's (singapore grandfather) car been kissed by a TIBS bus!!! Scare Ji Eun and Omma…. Lucky nothing big thing happen…only Ji Eun keep hearing ah gong "scolding" the TIBS bus driver for reckless driving….. Whew! Lucky all of us are safe! :D and now my dear omma keep thinking what no. to buy for 4D…. Ah gong's car no. or the bus car no.? Keke….. If strike, then omma sure buy things for Ji Eun….*pray hard*
Ytd, popo also went out to shopping….. She pity Ji Eun for keep wearing old clothing (as omma is super stingy and got old clothing from friends)….. She went to buy many new new born clothing for Ji Eun!!! Thanks! Popo! Really cute clothing…. Will ask my omma/appa to take photo so that can show to you all!!! Keke……
Wednesday, June 27, 2007
Sleepless Night........
아참 그리고 엄마는 어제 무슨 일인지? 엄마는 우드랜드 파스타 마니아에서 저녁으로 파스타를 아빠와 같이 먹었는데 엄마는 배가 아파서 엄마도 그렇고 지은이도 잠을 한잠도 못잤다. 그래서 나는 하도 심심해서 쉬지 않고 새벽 3시까지 엄마 배를 발로 찼다.... 엄마는 정말 참을 수 없었는지 화장실로 가서 케익 한판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미 잠을 다시 자기에는 늦었고...그래서 지은이는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새벽6:30까지 엄마 배를 발로 찼다 :P 아빠도 지은이가 밤새 엄마배를 발로 찬 사실을 알고 계신다....
어쨋든 좋아좋아...지금 지은이는 많이 졸리고 잠을 자야 할 것 같다. 안녕히 계세요... :D
Ytd evening, while Appa came to fetch Omma from work, there are 3 Ajumma "longbang" Appa's car. Ajumma Larissa and Ajumma Evana laughing/joking saying Appa and Omma's eyes really look the same and Ji Eun's sure is single-eyelids!!! I dun care single or double eyelids…. As long if ugly…. I can go back Korea for surgery! Keke…..
Then, Omma and Appa went to Woodland to meet Ajussi Nelvis to collect some shoes and clothings for me….Uncle Ajussi, Kamsahamnida! :D
Omma and popo also wonder why her daughter need soooo many shoes!!! Keke…. Anyway, now all belongs to Ji Eun! ;P
Oh ya…...Omoni…what happen to you??? After you have your dinner at Pasta Mania with Appa @ Woodland Causeway Point…..ur stomach seem function "funny"….and Ji Eun cant sleep throughout the whole nite…… so I am so boring and kick you non-stop during the nite….. Till 3am… omma really cant stand the stomach pain and go "make cake" and success!!! Keke……. But too late….. Ji Eun really cant sleep and kick omma till 630am ;P…. Even Appa know that Ji Eun has been kicking whole nite…..
*yawn*….okok…. I am tired now…..need to zzzzzzzzzzzzzzzz….. Anneonghigaseyo….. *yawn*
어쨋든 좋아좋아...지금 지은이는 많이 졸리고 잠을 자야 할 것 같다. 안녕히 계세요... :D
Ytd evening, while Appa came to fetch Omma from work, there are 3 Ajumma "longbang" Appa's car. Ajumma Larissa and Ajumma Evana laughing/joking saying Appa and Omma's eyes really look the same and Ji Eun's sure is single-eyelids!!! I dun care single or double eyelids…. As long if ugly…. I can go back Korea for surgery! Keke…..
Then, Omma and Appa went to Woodland to meet Ajussi Nelvis to collect some shoes and clothings for me….Uncle Ajussi, Kamsahamnida! :D
Omma and popo also wonder why her daughter need soooo many shoes!!! Keke…. Anyway, now all belongs to Ji Eun! ;P
Oh ya…...Omoni…what happen to you??? After you have your dinner at Pasta Mania with Appa @ Woodland Causeway Point…..ur stomach seem function "funny"….and Ji Eun cant sleep throughout the whole nite…… so I am so boring and kick you non-stop during the nite….. Till 3am… omma really cant stand the stomach pain and go "make cake" and success!!! Keke……. But too late….. Ji Eun really cant sleep and kick omma till 630am ;P…. Even Appa know that Ji Eun has been kicking whole nite…..
*yawn*….okok…. I am tired now…..need to zzzzzzzzzzzzzzzz….. Anneonghigaseyo….. *yawn*
Tuesday, June 26, 2007
Snoring....
오늘은 화요일. 큰 비가 어제 새벽에 내렸는데요. 엄마는 조금도 모르고 돼지처럼 깊은잠을 잤습니다. 지은이도 몰랐습니다. :P 궁금 합니다. 왜 어제 엄마는 코를 크게 골며 잠을 잤는지...생각해보건데 잠을 잤던 방향? 하하하 ^^ 나는 오른쪽 방향으로 자는걸 싫어합니다. 그레서 강하게 발로 찼습니다. 그러면 엄마는 왼쪽방향으로 잠을 잡니다. 지은이도 압니다 엄마도 싫어 한다는걸...그래서 아마도 엄마는 코를 골며 잠을 잔것 같습니다. 하하하...^^
그러면 아빠는....아빠는 엄마에게 코고는 소리를 못들었다고 합니다. 아빠또한 돼지 맞습니다. !!!! 말해 주세요....지금까지 아빠는 아직 지은이 꿈을 안꾸었다고 합니다. ;S
예예... 어제 한국에 계시는 할머니가 말씀하시길 아빠 얘기때 입었던 옷을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 가족 모두가 다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과연 37년전 옷을 아직까지 보관이 가능 한건지????
저의 싱가폴 할머니도 아직까지 우리 엄마가 사용하던 기저귀를 조금 보관하고 있습니다. 존슨 브랜드라고 자랑 하십니다. 하하하...^^
나는 정말 행운입니다....하하하하..^^
배가 또 고프네요... :S
Today is Tuesday…. Heavy raining during midnite….. Omoni dunno abt it bcos she sleep like pig….. Ji eun also dunno too ;P
Weird…dunno y omoni snore so loud ytd nite while sleeping….. Think bcos she sleep flat??? Keke….. I know ji eun noti as mum toss on the right side to sleep, ji eun really uncomfortable and kick hard….. When toss on the left side, ji eun also dun like so kick omoni too!!! So omoni fed up and sleep flat and end up snoring!!! Keke…
As for Appa, he is superb…… he told omoni he didn’t hear her snoring…so appa also sleep like a pig!!! Tell you….. Till now, appa still havent dream of Ji eun yet!!! :S
Yaya…. Ytd korean grandma told appa will pass some appa's clothing for ji eun!!! Now all family wonder…. 37 yrs ago bb clothings….. Can keep so long??? Really curious!!!
My singapore grandma only able to find some cloth diaper last time omoni used before….. Still show off is Baby Johnson brand! Keke….
I feel so fortunate….seem that all people looking forward to see me! Keke…… I hungry again…. :S
그러면 아빠는....아빠는 엄마에게 코고는 소리를 못들었다고 합니다. 아빠또한 돼지 맞습니다. !!!! 말해 주세요....지금까지 아빠는 아직 지은이 꿈을 안꾸었다고 합니다. ;S
예예... 어제 한국에 계시는 할머니가 말씀하시길 아빠 얘기때 입었던 옷을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 가족 모두가 다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과연 37년전 옷을 아직까지 보관이 가능 한건지????
저의 싱가폴 할머니도 아직까지 우리 엄마가 사용하던 기저귀를 조금 보관하고 있습니다. 존슨 브랜드라고 자랑 하십니다. 하하하...^^
나는 정말 행운입니다....하하하하..^^
배가 또 고프네요... :S
Today is Tuesday…. Heavy raining during midnite….. Omoni dunno abt it bcos she sleep like pig….. Ji eun also dunno too ;P
Weird…dunno y omoni snore so loud ytd nite while sleeping….. Think bcos she sleep flat??? Keke….. I know ji eun noti as mum toss on the right side to sleep, ji eun really uncomfortable and kick hard….. When toss on the left side, ji eun also dun like so kick omoni too!!! So omoni fed up and sleep flat and end up snoring!!! Keke…
As for Appa, he is superb…… he told omoni he didn’t hear her snoring…so appa also sleep like a pig!!! Tell you….. Till now, appa still havent dream of Ji eun yet!!! :S
Yaya…. Ytd korean grandma told appa will pass some appa's clothing for ji eun!!! Now all family wonder…. 37 yrs ago bb clothings….. Can keep so long??? Really curious!!!
My singapore grandma only able to find some cloth diaper last time omoni used before….. Still show off is Baby Johnson brand! Keke….
I feel so fortunate….seem that all people looking forward to see me! Keke…… I hungry again…. :S
Sunday, June 24, 2007
Please....I want to have my breakfast on weekend....
오늘은 일요일 그리고 나는 나의 돼지 엄마에게 완벽하게 발길질을 했습니다. 성공..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왜 모든 아저씨 아줌마는 일요일을 사랑하는지! 나는 일요일이 싫어요. 왜? 나의 돼지 엄마그리고 아빠는 돼지처럼 일요일은 잠만 잡니다. 나는 정말 싫어! 나는 배가 무지무지 고픈데 일요일 엄마,아빠는 아침을 안먹습니다. 평소 주중에는 엄마는 아침을 7시30분부터 1시30분까지 쉬지 않고 먹습니다. 그러나 일요일은 엄마는 돼지처럼 아침 먹는것은 잊어 버리고 돼지처럼 잠만 잡니다. 하하하....^^
어쨋든 나 또한 쉽게 괴롭히지 못합니다. 만약 아침9시에도 아직 아침을 먹지 않고 나는 엄마에게 강한 발길질로 엄마를 잠에서 깨웁니다.
엄마는 일어나서 초코릿 2잔과 약간의 케익을 먹었습니다. 음미....
어쨋든 나는 발길질로 엄마에게 내가 지금 배가 고프다는 신호를 전달 합니다. 그러면 엄마는 나의 싱가폴 할머니에게 배고프다고 하고 싱가폴 할머니는 재빨리 미훈을 많들어주셨습니다. :D
아 그리고 나의 아빠는 지금? 에----한국 관습이랍니다. 토요일 저녁 한국사람들과 저녁식사를 하러 가셨습니다. 이유는 한국 아저씨가 다시 한국으로 들어가신다고해서요.. 나의 불쌍한 엄마는 1시까지 아빠를 기다리다가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지은이가 있습니다. 하하하...^^ 아빠가 집에 새벽4시10분쯤 들어왔습니다. 아빠 표정은 혹시 모를 엄마의 잔소리를 무서워하는 눈치였습니다. 하지만 행운이....엄마는 잠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 잔소리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늘은 엄마, 아빠, 그리고 싱가폴 할머니와 같이 CK Tang에서 지은이에게 선풍기 2대를 사주셨습니다. 오늘은 쇼핑센터에서 가정용품을 10% 할인을 해주는 날이었기에 정말 많은 아저씨 아줌마들이 쇼핑을 나오셨더리구요...
음..나는 시끄러운 장소는 싫어요. 조용한 장소에 엄마와 내가 평화롭게 잘 수 있는 장소가 나는 좋습니다..하하하하 ^^
Whew! Today is Sunday and I am so happy that I have made a perfect BIG kick to make my piggy Omma up!!!! *success*
Really dun understand why all ajussi and ajumma love weekend! I dun like weeked! :S WHY?? Because my piggy Omma and Appa will sleep like "dwaeji" during weekend!!! I hate it! I am soooo super hungry as they will skip breakfast on weekend! On normal weekday, Omma will have her breakfast at 730am and will eat non-stop till 130pm, but on weekend, Omma can forgo her breakfast and sleep like "dwaeji"!
keke...Well, I also not easy to bully! ;P Since I am getting more and more stronger, on weekend, if by 9am, I still havent take my breakfast, I will give Omma a super continuous kicks till she wake up! Its work for today!!! Omma felt the kicks and wake up instantly and rush to drink 2 full cup of chocolate milk and ate some cakes! *yummy*
However, the breakfast can only make me feel little full only....so on and off, I will kick Omma to give some signal..... then my Omma complain to my popo (singapore grandma), my good popo quickly fried some mee hoon for me :D
Oh ya...... how about my Appa??? aarrgghh...... Korean culture lorrrrr! He had a Korean gathering on Saturday nite because one korean Ajussi is going back to Korea for good..... My poor Omma wait for him till 1am plus and fall asleep!!! Nevermind, still have me, Ji Eun!!! keke....When Appa reached home at 410am, I pressed Omma's bladder and made her felt "urgent" to go toilet and she instantly woke up and see Appa just came back home!!! Appa look so scare that Omma will nag him again but lucky...... sleeping is more important to Omma than wasting the time to nag Appa! :D
Oh ya...today Omma, Appa and popo went to CK Tang to buy 2 fans for Ji eun!!! :D ...... today CK tang got 10% discount for electrical applicance department and really alot of Ajussi and Ajumma squeezing here and there....... hmm..... i dun like crowded place.... still prefer silent place so I can sleep in Omma's womb peacefully...... keke....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왜 모든 아저씨 아줌마는 일요일을 사랑하는지! 나는 일요일이 싫어요. 왜? 나의 돼지 엄마그리고 아빠는 돼지처럼 일요일은 잠만 잡니다. 나는 정말 싫어! 나는 배가 무지무지 고픈데 일요일 엄마,아빠는 아침을 안먹습니다. 평소 주중에는 엄마는 아침을 7시30분부터 1시30분까지 쉬지 않고 먹습니다. 그러나 일요일은 엄마는 돼지처럼 아침 먹는것은 잊어 버리고 돼지처럼 잠만 잡니다. 하하하....^^
어쨋든 나 또한 쉽게 괴롭히지 못합니다. 만약 아침9시에도 아직 아침을 먹지 않고 나는 엄마에게 강한 발길질로 엄마를 잠에서 깨웁니다.
엄마는 일어나서 초코릿 2잔과 약간의 케익을 먹었습니다. 음미....
어쨋든 나는 발길질로 엄마에게 내가 지금 배가 고프다는 신호를 전달 합니다. 그러면 엄마는 나의 싱가폴 할머니에게 배고프다고 하고 싱가폴 할머니는 재빨리 미훈을 많들어주셨습니다. :D
아 그리고 나의 아빠는 지금? 에----한국 관습이랍니다. 토요일 저녁 한국사람들과 저녁식사를 하러 가셨습니다. 이유는 한국 아저씨가 다시 한국으로 들어가신다고해서요.. 나의 불쌍한 엄마는 1시까지 아빠를 기다리다가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지은이가 있습니다. 하하하...^^ 아빠가 집에 새벽4시10분쯤 들어왔습니다. 아빠 표정은 혹시 모를 엄마의 잔소리를 무서워하는 눈치였습니다. 하지만 행운이....엄마는 잠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 잔소리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늘은 엄마, 아빠, 그리고 싱가폴 할머니와 같이 CK Tang에서 지은이에게 선풍기 2대를 사주셨습니다. 오늘은 쇼핑센터에서 가정용품을 10% 할인을 해주는 날이었기에 정말 많은 아저씨 아줌마들이 쇼핑을 나오셨더리구요...
음..나는 시끄러운 장소는 싫어요. 조용한 장소에 엄마와 내가 평화롭게 잘 수 있는 장소가 나는 좋습니다..하하하하 ^^
Whew! Today is Sunday and I am so happy that I have made a perfect BIG kick to make my piggy Omma up!!!! *success*
Really dun understand why all ajussi and ajumma love weekend! I dun like weeked! :S WHY?? Because my piggy Omma and Appa will sleep like "dwaeji" during weekend!!! I hate it! I am soooo super hungry as they will skip breakfast on weekend! On normal weekday, Omma will have her breakfast at 730am and will eat non-stop till 130pm, but on weekend, Omma can forgo her breakfast and sleep like "dwaeji"!
keke...Well, I also not easy to bully! ;P Since I am getting more and more stronger, on weekend, if by 9am, I still havent take my breakfast, I will give Omma a super continuous kicks till she wake up! Its work for today!!! Omma felt the kicks and wake up instantly and rush to drink 2 full cup of chocolate milk and ate some cakes! *yummy*
However, the breakfast can only make me feel little full only....so on and off, I will kick Omma to give some signal..... then my Omma complain to my popo (singapore grandma), my good popo quickly fried some mee hoon for me :D
Oh ya...... how about my Appa??? aarrgghh...... Korean culture lorrrrr! He had a Korean gathering on Saturday nite because one korean Ajussi is going back to Korea for good..... My poor Omma wait for him till 1am plus and fall asleep!!! Nevermind, still have me, Ji Eun!!! keke....When Appa reached home at 410am, I pressed Omma's bladder and made her felt "urgent" to go toilet and she instantly woke up and see Appa just came back home!!! Appa look so scare that Omma will nag him again but lucky...... sleeping is more important to Omma than wasting the time to nag Appa! :D
Oh ya...today Omma, Appa and popo went to CK Tang to buy 2 fans for Ji eun!!! :D ...... today CK tang got 10% discount for electrical applicance department and really alot of Ajussi and Ajumma squeezing here and there....... hmm..... i dun like crowded place.... still prefer silent place so I can sleep in Omma's womb peacefully...... keke....
Friday, June 22, 2007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박지은 입니다.
아직 저는 엄마 뱃속에 있구요 9월달에 사랑하는 아빠, 엄마와 만날 예정 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멋진 한국사람이고 우리 엄마는 예쁘고 똑똑한 싱가폴 사람입니다.
엄마와 아빠는 저를 너무 많이 사랑 합니다. 왜냐하면 저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시기 때문입니다.(신발, 옷, 자동차, 나의 침대 등등....)하지만 무엇보다도 엄마, 아빠의 사랑이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커다란 선물입니다.
나의 싱가폴 할머니 할아버지도 저를 너무 많이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한국에 계시는 할머니는 매일매일 저를 위해 항상 하나님께 기도를 하십니다.
저는 싱가폴에서 제일 예쁜 이모인 포링과 잘생긴 이모부 샘이 있습니다. 이모도 저를 너무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의 자동차 의자를 사주실 겁니다. 언제 사줄꺼에요? *_^
할아버지는 지금 하늘 나라에서 저를 보고 계실 겁니다. 그리고 한국에 계신는 이모는 저를 위해 구찌신발을 선물해 주셨는데요 궁금 한건 이모부는 과연 뭘 선물해 주실런지..하하하하 *^^*
Hello!!
My name is Park Ji Eun.
Currently, I am staying in my mummy's womb.... will be coming out on Early Sept or earlier!
I will be a Singapore-born Korean as my handsome daddy is a Korean and my pretty mummy is a Singaporean.
You know? My daddy and mummy love me very much....They have bought alot of things for me and because of me, they also bought a car!
Beside their love, my Singapore grandmother and grandfather also love me alot.... Singapore grandmother bought me a wardrobe to put my clothings and things inside :D
And now I am waiting for my pretty Singapore Aunt to buy me the car seat! :P
My Korean granny also love me very much.... She definitely will pray for me everyday in Korea!! And dun forget my Korean grandfather who is staying in Heaven now..... I know he is watching over our family and take care of us esp me! ;P
My Korean Aunt also love me too!!! She just bought me a Gucci baby shoe and now I wonder how come my Korean Uncle still no action yet? keke.....
Anyway, I am a Princess in both families......
아직 저는 엄마 뱃속에 있구요 9월달에 사랑하는 아빠, 엄마와 만날 예정 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멋진 한국사람이고 우리 엄마는 예쁘고 똑똑한 싱가폴 사람입니다.
엄마와 아빠는 저를 너무 많이 사랑 합니다. 왜냐하면 저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시기 때문입니다.(신발, 옷, 자동차, 나의 침대 등등....)하지만 무엇보다도 엄마, 아빠의 사랑이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커다란 선물입니다.
나의 싱가폴 할머니 할아버지도 저를 너무 많이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한국에 계시는 할머니는 매일매일 저를 위해 항상 하나님께 기도를 하십니다.
저는 싱가폴에서 제일 예쁜 이모인 포링과 잘생긴 이모부 샘이 있습니다. 이모도 저를 너무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의 자동차 의자를 사주실 겁니다. 언제 사줄꺼에요? *_^
할아버지는 지금 하늘 나라에서 저를 보고 계실 겁니다. 그리고 한국에 계신는 이모는 저를 위해 구찌신발을 선물해 주셨는데요 궁금 한건 이모부는 과연 뭘 선물해 주실런지..하하하하 *^^*
Hello!!
My name is Park Ji Eun.
Currently, I am staying in my mummy's womb.... will be coming out on Early Sept or earlier!
I will be a Singapore-born Korean as my handsome daddy is a Korean and my pretty mummy is a Singaporean.
You know? My daddy and mummy love me very much....They have bought alot of things for me and because of me, they also bought a car!
Beside their love, my Singapore grandmother and grandfather also love me alot.... Singapore grandmother bought me a wardrobe to put my clothings and things inside :D
And now I am waiting for my pretty Singapore Aunt to buy me the car seat! :P
My Korean granny also love me very much.... She definitely will pray for me everyday in Korea!! And dun forget my Korean grandfather who is staying in Heaven now..... I know he is watching over our family and take care of us esp me! ;P
My Korean Aunt also love me too!!! She just bought me a Gucci baby shoe and now I wonder how come my Korean Uncle still no action yet? keke.....
Anyway, I am a Princess in both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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